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버트 저메인 토마스 (문단 편집) == 평양대부흥과의 연관성 == 박규수의 명령으로 배를 불질렀을 때, 토마스는 배에서 빠져나와 여러 사람에게 성경을 건넸는데, 이것이 [[1907년 평양 대부흥]]의 기반이 되었다는 설이 있고 이는 아래와 같다. 다만 앞서 나오듯 이것은 오문환 장로가 정리한 일화+a가 된 내용들이기 때문에 [[교차검증]]이 필요한 부분이 많다. 당장 [[헨리 아펜젤러|아펜젤러]] 목사 부부와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언더우드]] 목사 부부가 기록한 서북 선교 여행과 같이 매우 중요하고 신뢰할만한 '''초창기 한국 개신교 기록에서는 이러한 일화가 존재하지 않는다.''' 당시 12세였던 최치량(崔致良)은 엉결겹에 성경을 받았다가 두려운 마음이 들어 영문주사(營門主事)였던 박영식(朴永植)에게 넘겼고, 박영식은 책을 찢어 벽에 발랐다고 한다. 벽에 적힌 글을 읽다가 그는 신앙을 갖게 되고 기독교인이 되었고, 그의 집은 훗날 평양 대부흥의 중심이 되는 장대현 교회의 시초가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이밖에도 토마스를 찔러 죽인 박춘권(朴春權)이라는 사람이 처음에는 성경을 거부했지만, 나중에 호기심이 생겨 토마스가 죽은 자리에 갔다가 성경을 읽고 안문교회의 집사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